Fashion | Design | Liberal Arts

대학원・대학

대학

복장학부

복장학부는 패션업계에 많은 선배들을 배출하고 있다. 패션을 「창조」하는 크리에이션 분야와 패션을 「고안」하는 사회학 분야의 2학과가 있다. 패션크리에이션학과는 여러 전문분야 에서 본인 만의 패션 표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패션사회학과는 사회학, 심리학, 경제학, 역사학 등의 시점에서 패션을 분석, 연구 한다.

조형학부

조형학부에는 디자인·조형학과와 건축·인테리어학과가 있다. 두 학과가 모두 중요시하는 것은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간다는 자세. 각자가 나아가는 미래는 서로 다르지만 어느 영역에서든 ‘이렇게 바꿔본다면, 이런 것이 있다면’이라고 느끼는 데서 발상하고 일상에 뿌리내린 크리에이터를 지향하고 있다. 또 도심에 입지하는 이점을 살려 여러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 수업이나 지역활성화 대책 등 그룹워크, 프리젠테이션 등이 많은 것도 특징. 이렇게 해서 습득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수많은 졸업생들이 각자의 전문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대문화학부 / 국제문화학부 현대문화학부는 2020년도 입학생부터 ‘국제문화학부'로 명칭이 변경됩니다.

국제문화·관광학과, 국제패션문화학과, 응용건강심리학과의 3개 학과로 이루어진 현대문화학부는 4년간의 학습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성장을 실감하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시하고 있다. 이론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호스피탈리티 실습실에서의 실습이나 졸업 이벤트, 자원봉사 실습 등 실제로 체험하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 모든 학과에서 실습과목을 다수 도입하고 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길을 찾고 스스로의 힘으로 꿈을 실현한다. 이런 자아실현능력을 키워가는 커리큘럼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학생을 육성하고 있다.

대학원

생활환경학연구과

복장, 생활조형, 주거환경 등 생활 환경 분야의 연구자와 산업계를 선도하는 스페셜리스트를 육성한다.

국제문화연구과

국제문화의 연구자야말로 이문화 공생의 원점. 시대를 선도하는 지성과 감성을 체득한 전문직의 이름에 걸맞는 인재를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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